배는 고픈데, 어디 나가서 음식 시켜먹는 것은 귀찮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럴 때면 대문에 붙어 있는 전단지나 지역 맛집 정보를 담은 책자를 찾게 되는데, 아이폰 사용자라면 앞으로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달통'이라는 괜찮은 앱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
한국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배달통' 앱은 현재 무료앱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앱의 제작사는 Stonykids. 해당 업체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었으나, 현재 웹사이트가 공사중인 관계로 다른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주변 음식점 정보를 업종별로 구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구분된 업종은 중식, 치킨, 피자, 분식, 일식, 야식, 패스트푸드, 도시락 등이다. 음식점 검색이 가능한 범위는 최대 4Km 까지로, 사용자들이 다양한 업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배달통 앱은 주변에 있는 각종 배달 업소 정보를 바로 살펴볼 수 있는데, 위치는 물론이거니와 전화번호 정보까지 담고 있다. 업체 정보 창에서 전화걸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음식점에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이 앱은 서울 뿐 아니라 지방 매장들의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아이폰 전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음식점의 메뉴와 관련된 정보가 누락되어 있는 점이다. 해당 가게에서 판매하는 메뉴가 무엇이며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완벽한 앱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운로드 : http://itunes.apple.com/kr/app/id366783240?mt=8
미디어잇 이진 기자 miffy@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