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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생할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무릎팍도사’는 그동안 내로라하는 유명인사들이 거쳐 간 ‘황금어장’의 대표적인 코너로 최근 김연아까지 출연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와 관련해 이효리는 “섭외는 굉장히 많이 들어왔는데 무서워서 못 나가겠다”며 “보니까 너무 세다. 겁도 나고 너무 저를 다 보여주면 보호막이 전혀 없을 것 같아 스스로도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뜩이나 신비감도 없는데 (출연하면) 더더욱 신비감이 없을 것 같다. 안 나가는 것이 저를 위한 길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008년 7월 3집 ‘잇츠 효리쉬’ 활동 이후 이효리는 예능 프로그램중 유일하게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만 출연했다. ‘패떴’은 이효리의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그의 이미지를 대중적이고 소시민화 시켰다. 치장된 포장을 벗고 진솔함을 보여준 이효리는 ‘패떴’을 성공시키면서 ‘예능 퀸’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효리가 떠난 뒤 ‘패떴’은 ‘패떴2’로 재탄생했고, 기존의 포맷을 버리지 못한 식상함으로 시청률 부진을 보이고 있다.

이효리는 12일 ‘치티치티 뱅뱅’을 타이틀로 한 4집을 대중들 앞에 내놓고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요즘 가요계 대세인 일렉트로닉 장르를 지양한 앨범으로 그루브한 힙합과 리얼 사운드를 가미, 종전과는 차별화를 두려 했다.

[4집 ‘에이치 로직’으로 컴백한 가수 이효리. 사진 = 엠넷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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