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루게는 키 168cm의 단신.. 네 루져횽입니다 ㅠㅠ
겉으로 보기에는 잘 나가는 헤드헌터 이지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키 크고 늘씬한 아내와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뒤로는 부업으로 미술품 절도를 합니다.
그러나 경제적 압박이 오면서 값비싼 미술품을 노리게 되고..
그리고 주인공을 쫓는 한 남자!
주인공은 그를 피해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도망칩니다.
달리고, 구르고, 개한테 물리고, 차에 치이고, 심지어 똥통에도 들어갑니다.. ㅠㅠ
과연 주인공은 살아서 사랑스런 엘프 아내를 지킬 수 있을까요?
장면 하나, 대화 하나, 주인공의 사소한 동작 하나 모두 이어지는 치밀한 각본!
지루할 틈이 없는 스피디한 전개!
주인공의 몸을 사리지 않는 처절한 열연!
그리고 통쾌한 반전 까지!!!
간만에 만나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수작 스릴러 입니다.
특히 키 작은 횽들이라면 주인공과 완벽히 동화돼서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주인공 로게가 질질 짜면서 머리 자르는 장면에선 나도 흐엉흐엉 흐그극.. ㅠㅠ
아아 남일 같지가 않아...
키 작은 횽들.. 이 영화 보구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