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봤습니다
어릴 적에 책으로 한번 읽고 나서 봤더니 신기하더군요ㅋ
저는 약간 연예인의 더빙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문소리 정말 잘하더군요
그리고 나그네 역의 최민식 분...목소리 반할뻔..
정말 보고나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친구네 집에 있는 dvd를 빌려서 본 터라 끝에 제작 과정등 등을 보았는데 무려 2005년부터 제작되고 있었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탄탄하게 준비를 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간에 제작하시던 관계자 분께서 말하시더군요.
한국 애니메이션이 기술적으로 다른 나라보다 딸린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제작 환경이 부족하고 투자를 하지 않아서라고...
그리고 오세암 등 한국 애니메이션을 쭉 나열하는데 좀 뭉클했습니다.
저는 평소 애니메이션 영화를 즐겨봅니다
그런데 한국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뭔가 더 자부심 느끼고 그랬어요
내용도 유치하지 않고, 사실 영화가 나왔다고 했을 땐 극적 긴장감이나 이런게 다른 나라 애니메이션보다 부족할 거라고 걱정했는데,,,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아직까지도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ㅠㅠㅠ
특히 아직까지도 마지막 장면이 잊혀지질 않습니다ㅠㅠㅠ
결말이나 줄거리 부분은 스포 위험이 있으니 자제하겠습니다.
그래도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바래요!!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