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팀버튼 영화를 좋아했던터라 기대가 컸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당한 게 있기에 약간의 불안감을 갖고 보게 된 다크 섀도우

일단 분장이나 특수효과는 정말 좋았던 것 같네요.
감독 특유의 어두움, 기괴함과 유머러스함도 좋았고, 특히 악마 메피스토!!! 그 부분에선 빵 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 전체적으로 많이 코믹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영상, 음향 등 ㅋ)

에바 그린의 터질듯한 몸매감상도 완전 굿~~!!!

흥미진진하게 시작해서 너무 단순하게 마무리 짓는 결말이 무척 아쉬웠지만
가볍게 웃으며 즐길만한 영화로는 좋았네요.
역시 동화같은 판타지 영화는 팀버튼 ㅋ

이번에도 마누라와 조니 뎁과 함께 꽤 괜찮은 영화를 만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