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아이브릿지’가 4월 8일 출시된다. 이번 출시 정보는 대만의 PC 제조사에서 나온 것으로 디지타임즈(Digitimes)가 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4월 8일 출시하는 아이비브릿지 제품은 데스크톱과 노트북, 울트라북용까지 총 25개 모델이다.

PC방과 관련되어 있는 데스크톱용 아이비브릿지 제품은 코어 i7 프로세서인 i7 3770이 4가지 모델로 (3700K/3700/3700S,3700T)로 출시되며, 코어 i5  프로세서는 i5 3750과 3550, 3450이 출시된다. 이 중 i5 3550이 기존 i5 2500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제품은 i5 3450이 184달러(한화 약 21만 원), 가장 상위 제품인 i7 3770K가 332달러(한화 약 37만 원)에 판매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는 기존에 알려졌던 가격과 같은 것으로 기존 샌디브릿지 가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아이비브릿지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메인보드 칩셋은 아이비브릿지 출시와 함께 판매되는데 Z77은 48달러(한화 약 5만 5천원), H77은 43달러(한화 약 5만 원) , Z75는 40달러(4만 6천 원), B75는 37달러(한화 약 4만 2천 원)로 가격이 책정됐다. 칩셋 가격만으로 메인보드 가격을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동급 인텔 메인보드와 가격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오는 4월 8일은 일요일로 아이비브릿지의 판매일이 아닌 출하 시작일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실제 판매 시작일은 월요일인 4월 9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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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 새로 장만하시는 분들은 좀 더 기다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인텔의 틱-톡 전략에 따라 샌디브릿지보다 미세 공정화되어 발열 및 소모 전력 등이 개선됩니다.
(물론 린필드에서 샌디브릿지로의 개선만큼 큰 폭은 아닙니다. 다음 프로세서인 해즈웰에서는 폭이 크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전 쓰고 있던 시스템 처분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