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씨넷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쇼(CES)2012에 참가한 이매지네이션이 파워VR시리즈6 GPU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모바일 프로세서(AP)를 만들 때 사용되는 그래픽처리 핵심기술을 주로 이매지네이션으로부터 공급받아왔다. 아이폰4S와 아이패드2에 탑재된 A5칩의 경우 CPU역할을 하는 부분은 ARM의 코텍스-A9 코어를 사용하고, GPU부분은 이매지네이션의 파워VR-SGX543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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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핵심 설계 도면을 이들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아 A5칩을 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매지네이션 측은 GPU부분에서 파워VR시리즈6를 사용할 경우 “더욱 사실적인 게임을 구현할 수 있고,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증강현실이나 환경인식솔루션을 보다 정교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씨넷에 따르면 애플은 이매지네이션의 지분 9.5%를 확보하고 있다. 따라서 파워VR시리즈가 차세대 아이폰·아이패드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