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4G가 이번에는 대량 물량공세설로 또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올 연말까지 애플이 2400만대의 아이폰4G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디지타임스는 17일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는 대만의 폭스콘이 다음 달 말까지 450만대의 아이폰4G를 인도하고, 연말까지 추가로 1천950만대라는 엄청난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4G시험판단말기 유출로 곤혹을 치렀던 애플은 다음달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전세계애플개발자컨퍼런스에서 아이폰4G를 정식으로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타임스는 17일 애플에 제품을 공급하는 대만의 폭스콘이 다음 달 말까지 450만대의 아이폰4G를 인도하고, 연말까지 추가로 1천950만대라는 엄청난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 등장후 최대 물량
2천400만대라는 물량은 애플이 지난 2007년 아이폰을 처음 내놓은 이래 3년동안 출시한 아이폰 전체 물량의 절반에 달하는 공급규모다.
이같은 엄청난 아이폰4G 물량공세는 공급 계약 세계에서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애플이 이 모델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엄청난 가격인하를 할 계획을 꼽을 수밖에 없다.
또는 폭스콘의 CDMA폰 제조물량과 일치하는 이 어마어마한 물량은 애플이 더많은 이동통신사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 많은 물량을 팔기 위해서는 더많은 이동통신사업자를 끌어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디지타임스는 또 아이폰4G규격과 관련해서는 ARM코텍스A8프로세서를 사용하며 512MB용량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기존 아이폰3GS의 두배의 용량이라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4G는 아이패드 같이 인플레인 스위칭(IPS)패널을 가지고 960x640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또 와이드뷰 앵글과 태양광아래서도 잘 볼 수 있는 기술도 적용됐다. 보도는 확실히 애플은 아이폰기기를 e리더로 향상시키기를 원하는 것 같으며 아이폰에서 아이북을 지원하고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스는 이 차세대 아이폰의 패널이 33%나 얇아져 더 많은 배터리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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