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화의 주인공은 모바일 UI 기획자인 정모씨(33세)로, 현재 아이패드 메뉴의 90% 이상을 한글화한 상태다.
정씨는 “아이패드를 구입한 뒤, 한글화가 돼 있지 않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개인적인 용도로 한글화를 시도했다”고 의도를 밝혔다. 걸린 시간은 불과 3일 정도. 조만간 모든 한글화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정씨의 설명이다.
정씨는 한 IT기기 커뮤니티에 한글화된 아이패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했으며, 네티즌들은 “마치 정품과 같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정씨는 “한글화된 스크린샷을 공개한 뒤, 한글화 방법을 알려달라는 수많은 쪽지와 메일을 받고 있다”며 “개인적인 용도로 만들어 봤는데 너무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보드 역시 또 다른 사용자가 직접 한글화 작업을 하고 있는 등, 네티즌들이 직접 아이패드를 국내 환경에 맞게 한글화하는 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친천재들..와..대박..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