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웹 표준이 강화된 인터넷 익스플로러10 플랫폼 프리뷰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MS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기술 컨퍼런스 믹스11(MIX11)에서 IE10 플랫폼 프리뷰 버전을 공개하고 새롭게 추가되는 윈도폰7 기술 지원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IE10은 보안을 강화하고 CSS# 그라디엔트와 CSS3 플렉스박스 등의 웹 표준을 추가한 것이 특징.

IE9 출시 한달 만에 차기작 플랫폼 프리뷰 버전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한국MS 관계자는 "IE9에 대한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다음 버전 초기 개발 단계부터 반영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플랫폼 프리뷰 버전에 대해 매 8~12주마다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개발자들은 웹사이트(www.IETestDrive.com)에서 IE10 버전을 다운로드받아 이용한 후 개선사항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