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센세이션 XL 출시 "차원이 다른 모바일 오디오" |
HTC가 프리미엄
헤드폰 업체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음향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 '센세이션 XL'을 출시한다.
15일, HTC는 서울 소공동의 롯데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HTC 센세이션 XL'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센세이션 XL은 지난 8월 인수한 '비츠 일렉트로닉스'의 음향 기술을 활용해, 오디오 기능을 특화시킨 스마트폰이다. KT를 통해서 12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음악 감상'에 특화된 휴대폰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원음에 가까운 음질 구현'에 공을 들였다.
해외 뮤지션인 에미넴과 레이디가가는 물론 투애니원이나 빅뱅 등 국내 뮤지션들의 애용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헤드폰 브랜드 '비츠'의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비츠 이어폰을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음질을 구현하게 된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센세이션 XL만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또한 '비츠 오디오 튜닝'을 탑재해 가수의 음성은 더욱 또렷하게, 중저음은 보다 부드럽고 풍부하게 구현한다.
음질 뿐만 아니라 음악 파일의 전송과 저장에 대해서도 편리함을 고려했다. 케이블을 PC나 맥북과 연결하면 PC에 저장된 음악 폴더와 바로 호환이 가능하다. 아이튠즈와도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 파일의 관리에 최적화 되어 있다.
이철환 HTC 한국법인 사장은 "센세이션 XL의 카메라는 어떤 환경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며 카메라 기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초당 5프레임의 연속촬영, 28mm 광각렌즈의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특징적인 카메라 기능은 영상 촬영 시 2배속 느리게 촬영할 수 있는 '슬로모션'기능이다. 일상 속에서 놓치는 순간이 없도록 다양한 카메라 효과를 지원한다.
화이트 톤 알류미늄 바디의 독특한 디자인 역시, 센세이션 XL의 매력이다. 4.8인치 WVGA(480x800) LCD 디스플레이와 9.9mm 두께의 슬림함이 세련미를 선사한다.
센세이션 XL은 3G모델로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OS가 탑재되었으며, 향후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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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센세이션 X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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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
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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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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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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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내장 메모리 : 16GB RAM : 768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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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4.7인치 WVGA LCD (480 x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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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8백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파노라마, 연속촬영, 슬로모션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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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
1600m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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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2.5 x 70.7 x 9.9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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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162.5 g |
미디어잇 하경화 기자 h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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