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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문의 연예계 파파라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002052111383&sec_id=540101

▲꽃미남스타 A군과 미녀스타 B양이 조깅 데이트를 즐긴다는 소문이 연예가에 돌았습니다. 두 사람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강 둔치를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한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한강 둔치 부근 벤치에서 데이트를 하는 걸 본 적이 있다는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면 화보 촬영을 한번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A군의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A군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가을 조깅을 하다가 우연히 한번 만났을 뿐"이라며 "날씨가 이렇게 추워 죽겠는데 무슨 강변에서 뛰겠느냐"고 잡아뗐습니다. B양 측에서도 "B양은 운동은 헬스클럽에서 한다"며 "연애할 시간조차 없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우연히 한번 만난 것일 뿐일까요? 진실이 궁금해집니다.

▲연예계 잉꼬 부부 C씨와 D씨의 돈독한 애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C씨는 동네 약국에서 콘돔을 몇 달에 한번씩 박스째로 사간다고 합니다. C씨가 사가는 콘돔의 양수로 따진다면 매일 밤 사랑을 나누는 걸로 봐도 됩니다. 두 사람이 결혼한 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부부들이 결혼한 지 시간이 꽤 지나면 섹스리스 부부가 된다고 하는데 이 부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인가 봅니다. 두 사람은 평소 동네공원이나 마트에서도 유달리 닭살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밤 9시만 되면 집의 불이 자동적으로 다 꺼진다고 하네요. C씨는 동네 약사의 입이 가벼우니 콘돔은 인터넷 자동주문으로 사는 게 나을 듯싶습니다.

▲ 연예인 E군의 슬픈 연애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군은 연예인 F양에게 갑작스럽게 버림을 받았다고요. 사연인즉슨 헤어지자는 F양을 떠나 보낸 후 한 달 정도 지날 무렵 불쑥 그녀의 결혼소식이 발표되더랍니다. F양의 결혼 상대자는 엄청난 갑부였다지요. 곰곰이 되짚어 보니 헤어질 무렵 그녀가 구입했다는 가방과 액세서리가 도무지 그녀의 재력에 어울리지 않은 것들이었다고요. 결혼 발표후 분한 마음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F군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고주망태가 돼 있었답니다. 어느날 주위를 붙들고 엉엉 울던 그는 낙담한 듯 이렇게 중얼거리더랍니다. "어쩐지 돈 밝히게 생겼더라"고요.

▲최근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G군과 H양에게서 야릇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요. 극중에서는 일방적으로 한 쪽이 좋아하기만 하는 분위기이지만 실제로는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반항기 있을 것 같은 G군이 H양을 엄청 챙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이미 드라마 출연 전부터 안면을 터서 마음을 키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요즘 드라마가 촬영에 바빠 한 공간에 오래 있게 된 두 사람은 더욱 친해져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두 사람 다 폭넓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이 소문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안타까워할 대중들이 많을 듯 합니다.

▲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사령탑 김석현 PD가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개그맨'으로 송병철을 꼽았습니다. 김PD는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뜰 것 같은데 아직 반응이 없어 아쉬운 개그맨"이라며 송병철을 꼽았습니다. 송병철은 훤칠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특히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그냥 내비둬' 코너에서 후배인 김민경과 커플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PD는 "옛날 타사에서 데뷔한 송병철을 '개콘'으로 데려왔는데 뜰듯 뜰듯 하면서 반응이 크지 않다"며 부정(父情)에 버금가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반면 최고참 박성호와 살림꾼 김병만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개그맨"이라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 남자그룹의 멤버 I군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인지 그를 둘러싼 스캔들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의 무기는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외모와 남성미 넘치는 몸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연예계의 보기 드문 '대물'이라는 증언입니다. I군도 크게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서, 신인 시절에는 주변에 스스럼없이 확인해줬다고 합니다. 남자는 물론, 여성 스타일리스트나 스태프 앞에서도 은근히 속옷 바람으로 다니면서 자랑했다고 하네요. 당시 그저 그런 그룹 멤버였던 그가 요즘은 인기에, 외모까지 갖춘 훈남으로 떠올랐으니, 주변의 여성들은 후회가 막심하다고 합니다. '그때 잡았더라면….'



이런 기사들 스포츠 신문에 많이 나오잖습니까?

그냥 루머려니 하지만 오늘따라 실명이 알고 싶네요

짐작가시는 분이 있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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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대물""ㅋㅋㅋ
우우웅우우
가십거리네요~
시지니
ABCDEFGH~ 흣흣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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